인상깊게 남아있는 생기발랄한 두 분이 체험을 하고 가셨는데 그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셨네요~

맛있다고 신나게 따시고 많이 사가셨는데 보는 저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그런 분이셨어요.

제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했는데 블로그에 떡 하니 올리셨네요... 설마했는데 부끄럽게... ㅠ ㅜ

저만 초상권보호를 안해주셔서 조금 섭섭^^; 하지만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하시니 용서합니다.

선덕이랑 설록이네 네이버 블로그입니다.

바로가기 : http://blog.naver.com/loving_dh/220197885433

선덕이와 설록이는 강아지들...^^ 귤따실 때 차안에 갇혀있었는데 농장에 오리만 없었으면 같이 뛰놀았으면

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. 또 놀러오세요~ 감사합니다.

여행은 이렇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아니겠어요?

쉼표가 필요하실때 여행을 떠날때가 된겁니다. 제주도로 오세요~
제주도의 바람이 머릿속까지 시원하게 해줄겁니다.